불가능할 것만 같던 아티스트 과정을 거치고 난 후 전문가 과정의 2주차 과정도 마무리하고 나니

다른 무엇보다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내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싶은 마음이네요.^^

전문가과정에서는 강사로서의 자격을 갖추는 트레이닝이다보니 아티스트 과정에 비해서

다소 난이도가 있고 좀 더 실무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것 같아요.

짧은 기간 안에 미션을 완수하는데에 있어서 조금은 버겁게 느껴지지만

미션을 완수해가면서 강사로서 기본적으로 다루어야할 부분에 포커스화 되서 교욱을 받으니

나에게 맞는 방향성에 대해 자꾸 구체적으로 떠올려보는 계기가 되서 좋았습니다.

하나씩 좀 더 얻어가고 있는 재미가 있던 2주차까지를 정리하고 3주차도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