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님입니다 🙂

작년 겨울에 따능님의 강의를 처음 접하고 무작정 시작했던 것이 여기까지 왔네요. 

돌아보니 그때도 참 여러가지 이유로 망설이고 걱정이 많았었구나 싶어요. 

솔직히 하지 못할 이유는 100가지도 넘었지만 

할 이유 딱 1가지 때문에 계속 할 수 있었어요 ->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는 것.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도움 주시고 알려주신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들, 동기분들, 모두 모두 🙂 감사합니다. 

각자의 속도대로 각자의 색깔대로 행복하고 즐겁게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 
p.s. 전문가가 아니고 처음 해 보는 것이라고 해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한 번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뭐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