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마지막 순간에 챌린지 신청하고, 벌써 10일이 지났군요~ 

10일 후에 돌아보니, '역시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주제가 무엇이든 나의 성장 고민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쉬었던 기간 동안 잊어버렸던 capcut, pixverse나 Gen-2, Kaiber를 다시 써 보면서, 녹슬었던 부분을 조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11일차 부터는 새로운 내용을 배우게 될텐데, 기대와 염려가 함께 하네요. 좀 더 성장할 수 있기를 제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모든 분들께, 제가 좋아하는 일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