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귀여운 생명체에 유독 약해서 작가님들 작품 감상하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덕분에 신기한 동물들도 많이 알게됐구요.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너무 시간에 급급해 창의력을 미처 발휘 못했다는점입니다. 

마음만은 늘 동화같은 이야기, 혹은 유머러스한 편집, 힐링 영상 등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지 했지만 ...

일단, 과제 완수에 더 큰 비중을 두기로 했습니다. 

안그래도 유튜브 쇼츠 채널을 하나 만들어 볼까하고 주제를 찾고 있었는데 좋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실행이겠지만요 ㅎㅎ

이렇게 좋은 환경 세팅을 해주신 따능님과 매니저님, 

좋은 작품으로 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해주신 실력 짱짱인 작가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남은 챌린지 기간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함께 성장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