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트 전문가 과정 3기 - 1주차가 지나간다.

아티스트 데뷔 챌린지 과정을 처음 시작했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그때는 AI라는 것이 막연하기만 하고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였는데,

그때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간단한 프로젝트도 진행해보았다.

다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던 따능님 덕분이다.

그래서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내어서 전문가과정의 일원이 되었다.

따능님이 아니었다면 쉽게 선택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간단하게나마 학교에서 학생들과 미드저니와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한 AI수업을 진행하면서

내가 좀더 잘 배워서, 학생들과 좀더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이것저것 핑계거리가 많은 요즘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 봐야겠다.

8주동안 몸도 마음도 지치지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스스로 화이팅해본다.

https://blog.naver.com/rhkdrh8282/22345926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