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주차가 지났네요.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사실 겹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어쩔가 고민이 너무 많았지만

강의를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이었고, 

새로운 꿈을 꾸는 아이들을 위한 강의를 잘 준비하고 싶은 욕심에 덜컥 신청을 했습니다.

걱정이 많았는데 1주차 미션을 하면서 너무 재밌었고,

그야말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강의를 들을 때는 잘 몰랐던 내용도 왠지 이해가 더 잘가는 것 같았어요.

좀 더 깊이 있는 챌린지를 하면서 강사로서의 능력치를 키우기 위한 시스템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따능님, 작가쌤들 감사랑합니다..^^

https://blog.naver.com/with_ssam/223459998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