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강의가 모두 끝났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기억하며 

꾸준함으로 지속하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테이블디퓨전은 진짜 어려웠다.

그동안 배웠던 다른 툴들 보다도 훨씬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원하는 워크플로우를 만들어 놓으면

동일한 스타일의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언젠가 나도 이 프로그램이 더 편해지는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영상만들기 배워야하는데 아쉽다.

따능이님의 특강으로 ComfyUI 영상수업을 기대해본다. ^^

그동안 좋은 강의로 수고해주신 따능님, 캉캉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멋진 여정을 함께 해주신 여러 작가님들도 감사합니다.

우리는 또 어딘가에서 다시 꼭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로그 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with_ssam/22354583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