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에는 따능스쿨과 함께 하는 30일 챌린지에 참가를 했다.

다른 챌린지와는 또다르게 목적과 목표가 있어서인지 하루 하루 챌린지를 좀 더 집중해서 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챌린지가 아니면 자꾸 손에서 놓게 되는데 공모전 도전과 함께하는 챌린지이다 보니 

바빠도 틈을 내서 자꾸 들어가보고 아이디어를 내보고 하니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같은 프로프트를 제시해 주셔도 다른 분들과 함께 하니 각자 다양한 창작의 세계가 보여져서 너무 재미있다.

그야말로 <함께성장>이라는 모토에 맞게 다들 같이 많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니 여러 동기부여가 된다.

다만 아직 영상 제작 부분에는 특히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많은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다. 

공모전이라는 목적성이 있다보니 AI 아트 이미지 제작뿐아니라 영상 제작도 좀 더 잘해보고싶은 의욕이 우러난다.

따능스쿨에서 이런 공모전 소식을 알려주지않았으면 도전 해보기조차 어려웠을텐데 

이런 소식을 접할 수 있고 다같이 도전하는 이 취지가 너무 좋은 것 같다.

처음에는 다소 버거워도 앞으로 쭉 지속해서 꾸준히 하면 실력도 나아지지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