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심한 멀미로 고생하는 시간이었지만

챌린지는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는 힘이 있었네요.

몽롱한 상태에서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발동해서 10차 업로드 후 다시...

아침이 되어서야 후기를 쓴다는 것은 깜박 잊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10일의 시간을 보내며 후기를 씁니다.

지난 두 번의 챌린지에 참여하면서도 많은 공부가 되고 성장 했지만

이번 챌린지 역시 힘이 되는 시간입니다.

목적을 가지고 챌린지에 참여하니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챌린지가 제게는 도전이기도 하고 배움이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시간입니다.

남은 20일의 시간 속에서 어떤 배움과 성장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