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나비라는 부캐로 살아가는 나에게 매일 날갯짓을 할 이유를 주는 챌린지이다.

하루 하루 바쁜 가운데에서도 도전하면서 성장하는 기쁨을 느낀다. 

한 때는 instructional designer로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했던 나인데, 

아직도 교육과 훈련현장에서 학습공동체와 실천공동체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데, 

Learning by doing 하면서 배우는 과정이자

함께하는 구성원들의 실재감이 느껴지는 챌린지라 의미있다.

서로 응원하는 기쁨과 함께 성장하며 느끼는 시너지...

따능님은 이런 실천 공동체 챌린지를 정말 잘 디자인하고 organize하는 것 같다.

그래서 감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배움의 기쁨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는데 동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