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30일 공모전 챌린지도  후딱 지나가버렸다.

이번에는 저번 챌린지와 맞물려서 같이 진행했더니 더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다.

만약에 내가 이번에 개인적인 바쁜 일정들 때문에 이 챌린지를 신청하지 않았었다면 또 그만큼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사라졌을 이 시간들이 시간을 쪼개서 끊임없는 압박감을 스스로에게 주면서 해내고나니 결과적으로 이 성취감이 너무 좋다.

정말 마인드셋을 하기 위해서라도 이 챌린지를 강추하고싶다.

함께 성장하며 정보도 같이 공유하며 같이 한 달, 두 달 이렇게 보내고 또

각 공모전에 입상하신 분들 작품을 보며 또 인사이트도 생기고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더더군다나 이번 챌린지부터는 너무나 훌륭한 프로그램인 <따능 AI>를 사용할 수 있게 되서 더 새롭고 재밌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따능 AI에 집중하며 작업을 해보았다.

한글 프롬프트로 바로 입력이 가능하니 획기적이다. 따능AI에 더 집중해서 작업을 해서

수월하고 간편한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