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간동안의 챌린지는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일정들과 겹쳐서 정신없이 후다닥 보냈다.

그래서 집중을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그 와중에 공모전에 입상하신 분들도 계속 나오고 

그 작품들을 보면서 또다른 공부가 되었던 것 같다. 그야말로 함께성장이라는 모토가 너무 잘맞는 것같다.

그리고 가장 획기적인 건 이번 미션부터는 따능AI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이번처럼 바쁜 일정에 시간이 부족할 때 따능AI 가 아니었으면 중도포기했을 지도 모른다.

마침 딱 따능AI를 접하게 되서 금방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아주 빠른 시간에 만들어낼 수 있었다.

입상 결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이 따능 AI가 있어서 든든하다. 빠르게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앞으로 좀 더 좋은 기능이 자리잡을거라 기대되서 공모전 챌린지가 즐겁다.

이런 특별한 경험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