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AI 그림을 공모전을 위해 준비하면서 다양한 버전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이

한걸음씩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는 작가님들의 수상 소식은 또 하나의 커다란 동기가 되어

멈추지 않고 차근차근 계속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기간동안도 따능이님을 비롯한 작가님들의 작품과 노하우를 배워가며 

한걸음씩 성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