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이번달 챌린지를 이어가면서 공모전 주제에 맞는 프롬프트로 연습을 계속 했는데요, 그런 과정 속에서 저만의 스타일을 조금씩 알게되고 찾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주제에 맞춰 작업하기 바쁘고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적용해보게 되고 시간도 어느 정도 조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챌린지 덕분에 저절로 연습도 하고 실력도 쌓아가는 것 같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습하고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제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