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에는 공모전에 응모를 해보게 되었다. 

2주차 만에... 공모전 응모라니! 

혼자라면 못했겠지만 기획부터 제작까지 하나하나 이지샘께서 과정을 알려주셔서

차근차근 따라하니, 제출까지 하게 되었다!

따능스쿨 전시회는 이번에 참여하진 못했지만

다음 좋은 기회에는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 

그래도 작품을 만들며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어 그 자체 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 

배우면 배울 수록 확실히 포토샵을 병행하는 것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이미지를 계속 새롭게 생성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디테일한 한끗 터치는 포토샵을 이용하는데 더 효율적이라

이지샘이 알려주신 꿀팁들 앞으로도 쭉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내보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