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 100일 챌린지를 시작한지 어느덧 열흘째가 되었다.성장과정 교육과정에서도 한번도 배워보지도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있다. 새로운 배움은 늘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늦둥이라 모르는게 넘 많아 답답한데, 묻자니 앞선 사람들께 민폐인것 같아 혼자 이것 저것 찾으며 끙끙거리는 시간이 많다. 멘붕이 오기도 하지만 무언가 창조(?) 하는 재미가 더 호기심을 자극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하는것 같다. 따능AI가 초보자에게는 편안하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지금은 작업하기 좋지만, 욕심은 내가 원하는것을 뽑을 수 있는 다양한 AI 툴 들의 활용 방법도 알고싶다. 그래서 다른 작가들 처럼 멋진 작품을 만들어 전시도 해보고 싶다.

어째든 요즘 배우는 설렘으로 산다.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다.

따능이님 감사합니다.~~^^

나눔향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