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제적(?) 습관만들기에는 챌린지가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AI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 다양한 채널에 업로드 하고 싶었지만,

불태우는 의지와 별개로 자발적으로 만들기란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ㅎㅎ

100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이라 고민이 되었지만

뭐라도 시작하자는 마음이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챌린지의 가장 좋은 점이 매일 새로운 미션을 제시해줘서 편하고,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하면서 다양한 작품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혼자 게으르긴 민망하다'라는)책임감(?)도 생겨서 매일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

도전하시는 작가님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