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20% 달성했다.

설 연휴에도 나를 위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100일 챌린지다.

가족들과 즐거움 속에서 엄마로서 할머니로서 역할을 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고 뭐 했나 싶어지는 때가 명절이기도 하다.

나만의 시간

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을 했다는 위안이 되어주는 챌린지다.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면서 또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늘 챙겨주시는 조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잘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니카래인 조장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