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의 어느덧 20일이 지나갔네요.

첫 10일동안은 두번이나 시간을 놓쳤지만 20일차 오늘까지 그래도 습관이 든것인지

차근차근 해온 것 같다.

아무래도 연휴가 끼어서 안일해질 것 같아서 늘 12시가 넘으면 바로 공지사항 확인하고

올려두니 맘이 훨씬 홀가분해지고 잊지 않게 되는 것 같아서 지금 현재의 습관을 마지막

100일까지 가지고 가보려고 한다.

아직 노하우가 없어서 미션에서 주어지는 것을 변형해보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

더 열심히 앞으로 달려가봐야겠다.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