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를 통해 작은 성취들이 쌓이며,

다양한 주제와 배경에 대한 프롬프트들을 시도해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같은 주제를 통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표현의 방식과 디테일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여러 모로  애써주시고 있는 각 조의 조장님들 덕분에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주는 문화가 멋지고 아름답다고 생각 듭니다.

또한 단순한 미션 수행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고민하고 사유할 수 있는 기회들을 선물해준 따능스쿨과 조장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