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어느덧 70일을 지나왔습니다.

지난 70일간 함께해 주신 조장님 @퀸리@queenly_design 감사합니다.

쉽지만은 않았지만 매일 한 걸음씩 걸어온 나 자신이 칭찬해 봅니다.

무엇보다 함께 해 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있어 가능한 시간이었습니다.

응원해주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은 30일도 끝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