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70일차에는 

의상 교체랑 Ray2 비디오 제작을 진행했어요.

이제 좀 고난이도의 어려운 단계로 접어드는거 같아요.

물론 엄청 흥미롭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죠.

캐릭터 간의 의상을 바꾸기고 하고, 루마 드림머신의 Ray2도 

처음 접해보는거라 흥미로웠어요. 

Ray2는 가장 최신 기술이라고 해요.

그런데 생각한대로 잘 안나오면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만

프롬프트 작성에 대한 고민하는 시간과 경험을 해보는거 같아서 

그런 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이 드는거 같네요.

무슨 일이든지 많이 해보면서 직접 부딪혀보는게 가장 좋으니까요.

그럼, 우리 80일차에 다시 만날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