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일 남았네요.

이 번 열흘은 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시간이 없어서도 있고, WAN2.1 효과가 난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느낌이어서인지 좀 지루 했다.

아마도 이 것 저 것 시도해보는 시간을 내지 못해서 인 것도 같다.  아무래도 창작(?) 만들어 내는 일이라 여러 시도를 해 보는 게 중요한데

그런 시도를 못해 지루함을 느끼는 기간이었다.

남은 기간은 재미있게 시도 해보도록 노력 해보아야 겠다.

늘 챙겨주시는 조장 나눔향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