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간다는 것을 제일 실감하고 있는 100일 챌린지가 끝나는 군요.

많은 스토리와 작품을 남기고 끝나는 챌린지입니다.

100일 동안 이끌어 주신 따능이님과 옆에서 도움을 많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히 우리 조 조장님 니카래인님~ 덕분에 100일 잘 지나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