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마지막 날. 

이번엔 다른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인증 100%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챌린지는 나를 계속 뭔가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주고, 결국은 매일매일 매주 매달 나를 성장하게 만들어 줍니다. 

따능AI에 대한 활용도도 높아지고 다양한 프롬프팅도 배워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챌린지를 진행하신 작가님들로 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고, 

매일 과제를 챙겨주시던 B조조장 퀸리 작가님 덕분에 꾸준히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프롬프트를 공유해주신 따능이님, 니카래인작가님, 퀸리 작가님 감사합니다.

모두 100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