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참 바쁘게도 달렸네~

감사하게도 몇 일 빠지긴 했지만, 내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오게 해준 많은 분들의 도움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2024년 100일 챌린지를 하면서, 마지막 부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완주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올래 그 아쉬움을 풀어버린것 같아요.

무엇보다 100일 동안 함께 챌린지를 해 온 따챌러 작가님들에게 축하드리고 싶고, 우리 A조 니카래인 조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또한, 한결같은 따능쌤과 운영진 여러분, 좋은 AI 툴을 만드느라 애쓰시는 Genie 개발자님께도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100일 과제 재밌었어요~~ 작가님들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