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는 영상에 넣을 음악을 만들어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면, 2주차는 코드와 이미지를 조합하며 보내네요.

 

'감각'이라는 큰 틀 아래, 서로 다른 느낌의 음악이 생성되어 신기했던 작가님들과의 음악 공유 시간. 이미지는 또 어떤 개성을 담으실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이번 수업 덕분에 그동안 방황하고 있던 개인화 코드의 방향도 다시 설정하게 되었어요. 일단 작품 컨셉에 맞는 코드를 만들어보고, 차차 다양한 느낌의 코드를 차분히 생성할 생각입니다.

 

대입할 프롬프트, 키워드, 코드가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며 손가락을 움직이는 중입니다. 섞어보는 재미가 쏠쏠한 2주차. 3주차의 배움이 행복하게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