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절반까지 왔네요. 

혼자라면 절대 불가능했을 100일 챌린지, 

함께 성장해 가는 사람들이 있어 매일의 챌린지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41일~50일에는 공모전 출품이라는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작년 공모전 30일 챌린지 참여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는 단 한 번도 입선조차 못했어요. 

이번에는 열심히 작업하기도 했고 그 과정이 행복했으며 감사하게도 본선 진출이라는 영광까지 얻었습니다. 

따능 AI를 통해 이마제3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미드저니에서는 좀처럼 안되는 '한국'적인 이미지 생성이 가능했습니다. 

한복, 한옥, 한국인, 한강 등 단순히 흉내만 내는게 아닌 특유의 한국적 분위기도 잘 살리더라구요. 

천재 개발자 지니님 진짜 대단하세요! 

따능 AI 덕분에 다양한 이미지 생성 AI를 경험하며 주요한 특징과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남은 50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