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능 AI에 여러 툴들이 집약적, 직관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
미션 수행할 때마다 재미있는 요소들을 발견하는 재미와
간간히 이벤트도 선보여 주셔서 툴이 지루하지 않아 좋아요.
미션할 때마다 재미있게 생성하며, 배우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일관된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도록 집중적인 개발을 해주시는 지니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으나, 열정이 넘치시는 분으로 느껴지네요. 
60일 동안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는 운영진 분들도 똑같이
열정으로 뭉친 분들이니, 이렇게 미션을 매일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AI 아티스트 커뮤니티 방에 입장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지쌤 수업이 끝나니 아티스트 방으로 이동하라고 하셨지만,
챌린지가 끝나면 AI 아티스트 톡방으로 참여하려 합니다.

대면 소통을 더 편하게 생각하는 1인으로서, 비대면 소통은 여전히 쉽지 않네요. 
수업과 챌린지를 하면서 많은 부분을 스스로 깨고 성장하고 배웁니다.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