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파니입니다.

따능스쿨 100일 챌린지 도전에서 이메일은 진작 확인했는데 오픈톡이 워낙 많아서

오픈톡들 정리 하고 들어가야지~ 하며

조금 시간 여유 있다 느끼던 사이에

비번이 바뀌면서 좀 많이 당황스럽게 시작했었습니다.ㅠㅠ 놓침에 대한 아쉬움이요? 반성도 했구요. 한 보 느림에 대한 제 탓.

그래서 다시 신청해서 11차시부터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AI아트 공부는 정말 많이 못했어요. 챌린지에서 프롬프트랑 다 주어지고 변수값까지 다 제공되니 사실 챌린지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과제를 주셔서 따능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왜 이렇게 빵빵 일들이 터지는지요.

그래서 제대로 못하고 간신히 도움 받아서(?) 툴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10일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10일차 되니 이제 감이 오네요.^^;;

이런 좋은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금 시간 사서 놓친 1-10차시와 제대로 못 한 11-20도 다시 제대로 밟고 싶어요.

일단 내일부터 진행되는 21부터는 조금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툴을 다뤄보지 못했는데 100일 챌린지 통해 다양한 툴들을 경험해 볼 수 있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