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리영입니다~^^

사실 제 닉네임이 아직 익숙치 않으면서도 익숙한~2024년 1,2월은 저에게 제 본명이 아닌 토리영으로 살아가는 달이었습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자기계발과 새로운 수업을 준비하는데 뭐 특별한게 없을까? 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수업이었습니다

작년 아마존2기로 따능스쿨을 알게되면서 처음으로 미드저니를 접하게 되었고 정말 아는것없이 무모하게 동화책을 만들다가

이번에도 겁없이 선택한 수업이었습니다. 전 AI입문도 이제 4개월도 채 안되는 병아리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윗과정부터 시작하고 있네요? ㅎㅎ

그래서 수업을 듣자마자 나 정말 잘못들어왔나봐~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1주만에 사라졌습니다. 

이 수업의 목적은 저처럼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달성을 위해 제가 프로그들을 헛투로 보지않고 하나하나 보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생성하다보면 익숙한 것에 머물기만 하잖아요~^^제가 초보자라고 생각하니 초보자들의 마음을 더 알게되고 더 알려고 찾아서 공부하게 되는 

자신이 되었습니다.

전문가과정의 전문가라는 단어때문에 망설여지시나요? 제가 해냈는데 저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분들은 훌륭한 전문가이자 강사님이 되실껍니다.

초보라서 수업에 망설여지신다고요? 수업을 듣는 사람들은 초보자가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더 쉽게 알려드릴 수 있죠~^^

이 수업의 최대 장점은 바로 동기분들과 따능스승님과 함께 하는 수업의 시스템입니다. 

나혼자가 아닌 같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서로 이야기하고 함께 미션과 수업을 하며 응원을 하면서 뜨겁게 이 과정을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미션을 제시간에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아티스트로써 강사로써 한단계 성장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이 목표 1기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1기 동기여러분~^^ 우리 팔순까지 함께 하기로 한거 잊지 않으셨죠?

비록 수업은 끝났지만 우리의 시작은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AI아트를 알리기 위해 같이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달려보아요~

사랑해요~! 동기님들~그리고 감사합니다 따능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