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기 아티스트 데뷔 챌린지를 진행했던 이자이너입니다

이제야 3기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얼떨떨하지만,

처음에 차갑고 낯설기만 했던 AI라는 분야가

4주간의 과정이 지간 지금은 조금은 따뜻하고 

무언가 해보고싶다는 동기부여가 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 사정상 수업도 녹화본으로 진행했었는데

수업내용의 자세한 설명과

뜬금없는, 시도때도없는, 귀찮을수도 있는

저의 질문에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변주신 따능이님의 답변이 있었어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을거 같아요.

아직 이제 시작이지만, 좀더 열심히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했던 우리 3기분들 다들 감사하고~ 

앞으로도 함께 으샤으샤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어요~

4주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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