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에 접어들고 캡컷을 배운다 하여... 뭔가 좀 새롭기도 하고...

금기 아닌 금기를 깬 것도 같아 기분이 묘했습니다.

본업이 PD이다보니... 다른 많은 편집툴을 다루고 있어서 

캡컵을 구독하고도 쓰지 않았던게 사실이고요

이번에 확실히 느끼는게 있습니다.

뭐든 많이 접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이게 무시하고 있었던 제 자신이 많이 한심스럽더군요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AI작품도 그렇지만 캡컵으로 잘 어울리게 편집하는것도 

열심히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가치관도 바뀌게 해주는 따능스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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