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주가 흘러 반 지점에 이르렀네요.

바쁘다는 핑계만 대고 뭔가 제대로 해보지 못한걸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단 따라가는데 급급한 것 같아 아직은 아쉬움이 많습니다 ㅎㅎ

좀 더 전문가 적으로 다양하고 기발한 작품들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진 못하고 있어서 

저 자신을 좀 탓하고 있는 4주차 입니다.

하지만 이번 따능스쿨 수업 덕에 정말 많이 배우고

적극적으로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원동력으로 삼고 좀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8주를 잘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그날을 바라며! 홧팅!!

SNS후기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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