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일간은 몇 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디스코드 알람과 챌린지를 독려하는 톡으로 81-90일을 빠지지 않고 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하고  캡컷을 활용하여 영상화하는 과정을 진행하였는데 

어울리게 편집효과와 전환 효과를 적절하게 넣는 것이 어려운 작업이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텍스트의 스타일과 스티커 활용은..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스티커를 넣게 되면 먼가(내가 어울리는 것을 못 찾아서 그런것이겠거늘...) 촌스러워 지는 듯해 보여서 넣었다 뺏다.. 그래도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누르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pro 모드로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 그래서 구독을 하는 것 같다...ㅠ

챌린지 덕에 하루에 한 번씩은 계속 툴도 사용하고 일정 시간동안은 AI 사용과 활용에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혼자하면 어느 순간부터 흐지부지해져서리;;)

곧있으면 100일이 마무리 되는데 얼마 남지 않은 100일을 향해 마지막 완주까지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