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능챌린지 100일 후기

100일 전, 따능챌린지를 시작하면서 과연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중간중간 깜빡하고 과제를 못 올린 날도 있었고, 스스로 아쉬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늘 곁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주신 니카래인 조장님, 퀸리 조장님, 나눔향기 조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헌신 덕분에

저도 드디어 100일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루의 일과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신 따능이 대표님과 조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따뜻한 격려와 관심, 그리고 작은 나눔들이 모여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 덕분임을 마음 깊이 느끼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