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0일이 되었습니다. 긴

여정의 끝에 드디어 도착했네요. 시작할때는 언제 끝까지 올까 걱정했는데 그걱정이 무색 할 만큼 빨리 달려 왔네요 

'100일 챌린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할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챌린지를 하면 분명 실력은 늘 것 같았지만, '100일'이라는 숫자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부담스럽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시작했습니다.

 시작할 때만 해도 과연 내가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정말 100일 동안 빠지지 않고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미션을 하나씩 받으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다 보니, 재미가
붙어서 점점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얼굴을 바꾸는 방법,인물에게 원하는 옷을 입히는 방법, 프롬프트를 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캡컷을 이용해 영상 편집하는 방법도 새롭게 익힐 수 있었어요.

 정말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따능 AI는 한국어로 프롬프트를 쓸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고,포인트가 이월된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미드저니를 쓸 때는 시간이 이월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그런 부분이
보완되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스스로에 대해 느끼게 해준 소중한 챌린지였습니다.

이번 100일 챌린지를 통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따능 대표님,

따능 AI를 개발해주신 지니님,

그리고 매일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나눔향기 조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