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성장 챌린지 #9]이음@eum/21~30일 후기

 

드디어 끝이 났다.  30일은 너무 짧은 듯.

매일 매일 숙제하듯이 부담을 가지고 챌린지를 했다.

하지만 그 부담보다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들이 주는 자극이 더 고자극이었다.

세상에는 정말 나보다 창의적이고 대단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따능AI의 다양한 기능들을 많이 써봤다는 것이다.

에니메이션, 만화 같은 스타일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어쩌면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을 스타일인데

챌린지 덕분에 새로운 시도도 해볼 수 있었다.

 

챌린지는 끝났지만 습(習)은 계속되어야 한다.

다른 강좌를 들으면서...

혼자 따박따박 해보면서....

 

따능스쿨 덕분에 또 한 번 성장합니다.

매번 관심 가져주신 다른 모든 작가님들과

인증에 애써주신 미셸장@mechang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